Giọng đọc 김성현, người Seoul
1. 따뜻하다.
따뜻하다: [따뜯하다] (X)
받침 “ㅅ” được đọc là “ㄷ”
ㄷ+ ㅎ=ㅌ=>따뜻하다: [따뜨타다]
2/여덟 : [여덜] “ㄼ” thì đọc âm thứ nhất
읊지 : [읍찌] “ㄿ” thì đọc âm thứ hai
3/ 먹는다 , 박문관
ㄱ+ㄴ -> ㅇ+ㄴ -> 먹는다:[멍는다]
ㄱ+ㅁ -> ㅇ+ㅁ -> 박물관:[방물관]
4/ 낱말을: [난말:을] ㄷ+ㄴ,ㅁ -> ㄴ+ㄴ,ㅁ
넓죽하다:[널쭉하다] -> [널쭈카다]
낱말:[난말] (O)
몇리:[면니] (O)
낱말: :[낟말] (X) 몇리:[멷리] 이나 [ 몇니] (X)
5/ 아름답다: 아름답아요(X) 곱다:[곱아요].(X)
아름답다: 아름다워요(O) 곱다: 고와요.(O)
“ㅂ”-> “” 우” . 우+어요-> 워요 “ㅂ”-> 오, 오+아요->와요
6/ 듣다+ (아/어보다)-> 들어보다.
7/ (1)꼬볼꼬볼(×), 꼬불꼬불(○) (2)안타까워(○), 안타까와(×)
8/ 알다.
알다(으세요) -> 아세요. 아는 사람
종용:[조용]
좋은:[조은]
간난:[가난]
9/ 트어:[터]
가아서:[가서]
깨어:[깨]
10/ ㄱ , ㄲ , ㅋ → ㄱ 예) 책[책], 밖[박],, 부엌[부억]
11/ ㄴ → ㄴ 예) 안[안], 한->[한]
12/ ㄷ , ㅅ , ㅆ , ㅈ , ㅊ , ㅌ → ㄷ
예) 낟[낟], 낱[낟], 낫[낟], 났(다)[낟(따)],
낮(다)[낟(따)], 낯[[낟],옷[옫]
꽃[꼳], 하얗->[하얃], 놓는다 [녿는다]
13/ ㄹ → ㄹ 예) 달 [달].발[발]
14/ ㅁ → ㅁ 예) 잠 [잠]
15/ ㅂ , ㅍ → ㅂ 예) 압 [압], 앞[압], 잎[입]
16/ ㅇ → ㅇ 예) 강 [강]
17/ “받침” ㅄ, ㄳ, ㄵ, ㄶ, ㄼ, ㄽ, ㄾ, ㅀ” ,
예) 값[갑], 몫[목], 앉(고)[안(꼬)], 않(다)[안(타)],
섧(다)[설(따)],외곬[외골], 핥(고)[할(꼬)], 닳(다)[달(타)]
18 / “받침” ‘ㄻ, ㄿ’
예) 삶[삼ː], 읊지[읍찌]
19/ “받침” ‘ㄺ, ㄼ’
예) 닭 → [닥], 읽(지) → [익(찌)], 흙[흑]
예) 읽(고)→ [일(꼬)], 맑고[말꼬] , 맑게[말께]
예) 여덟[여덜], 넓다[널따]
예) 넓죽하다[넙쭈카다]
밟다[밥따] 밟지[밥찌]
20/ ”받침”
‘ㄶ, ㅀ‘의 뒤에 ’ㄷ, ㅈ, ㄱ‘이 오면 ’ㅎ‘과 ’ㄷ, ㅈ, ㄱ‘이 결합하여
’ㅌ, ㅊ, ㅋ‘으로 발음된다. 예) 않던[안턴], 닳지[달치], 많고[만코]
21/ 예) 옷이[오시], 옷을[오슬], 먹이[머기], 흙을[흘글], 묻어[무더]
22/ 예) 옷안 →[옫안]→[오단], 웃어른[욷어른]→[우더른]
예) 겉옷 →[걷옫]→[거돋], 짚 아래[집아래]→[지바래]
예) 값없다 →[갑업다]→[가법따]
, 맛없다 ->
[마덥다]음절의 끝소리 규칙과
23/ 자음 동화 규칙(여기서의 ㄱ,ㄷ,ㅂ은 대표음이다)
①
파열음이 비음과 같은 성질을 갖기 위한 음운 변동.(비음 앞에서 파열음은 제 음가를 유지하기 어렵다.)
ㄱ(ㄲ, ㅋ) ㅇ
ㄷ(ㅅ, ㅆ, ㅈ, ㅊ, ㅌ, ㅎ) + (ㄴ, ㅁ) → ㄴ + ㄴ, ㅁ
ㅂ(ㅍ) ㅁ
예)박물관->[방물관],
받는다→[반는다], 집는다→[짐는다]
②
파열음 뒤에서 유음이 비음으로 바뀐 것: (이건 상호동화)
ㄱ
ㅇ
ㄷ + ㄹ → ㄴ + ㄴ
ㅂ
ㅁ
예) 백로→[뱅로]→[뱅노], 백 리 →[뱅리]→[뱅니],
섭리→[섬리]→[섬니], 몇리→[멷리]→[면리]→[면니]
③
비음 뒤에서 유음이 비음으로 바뀜으로써 성질이 같아지는 음운 변동
ㅁ
ㅁ
+ ㄹ → + ㄴ
ㅇ
ㅇ
예) 남루→[남누], 종로→[종노]
④
유음과 비음, 비음과 유음이 만날 때, 비음이 유음으로 바뀌어 두 소리가 같아지는 음운 변동
ㄹ + ㄴ
→ [ ㄹ + ㄹ ]
ㄴ + ㄹ
예) 칼날→[칼랄], 신라→[실라], 천 리→[철리], 설날 ->[설랄]
25/
․의견란[의견난],
임진란[임진난] 생산량[생산냥],
결단력[결딴녁]
․동원령[동원녕] 상견례[상견녜],
횡단로[횡단노],
이원론[이원논]
26/ 구개음
예) 굳+이 → 구디→ [구지] 붙+이+ 다→ 부티다→ [부치다]
예)입고→ [입꼬], 앞길→ [압낄], 약국→ [약꾹], 걷다 → [걷따]
1) 안울림소리(ㄱ, ㄷ, ㅂ, ㅅ, ㅈ) + 안울림소리(ㄱ, ㄷ, ㅂ, ㅅ, ㅈ)
된소리(ㄲ, ㄸ, ㅃ, ㅆ, ㅉ)로 발음
IV. 모음 조화
■ 모음
조화
모음
조화 : 용언의 어간과 어미가 결합될 때,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,
음성
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.
용언의 어간
ㅏ, ㅗ일 때 : -아, -아라, -아서, -았-
27/ 잡다(잡아, 잡아라, 잡아서, 잡았다)
ㅜ, ㅓ일 때 : -어, -어라. -어서, -었-
묻다(묻어, 묻어라, 묻어서, 묻었다)
졸졸/줄줄, 찰찰/철철, 달달/들들, 알록달록/얼룩덜룩, 아장아장/어정어정
③
모음조화는 서서히 약화되고 있다. 예) ‘깡충깡충’, ‘꼬불꼬불’, ‘고마워’
④
모음조화는 표기에 반영된다.
양성
모음과 음성 모음의 느낌의 차이
양성
모음 (ㅏ, ㅗ,ㅑ, ㅛ, ㅗ, ㅘ, ㅚ, ㅒ): 밝고, 작고, 가볍고 경쾌한 느낌.
예) 아장아장
음성
모음 (ㅓ, ㅜ, ㅕ, ㅠ, ㅔ, ㅖ, ㅝ, ㅞ, ㅟ, ㅡ, ㅣ)
: 양성모음에 비해 어둡고, 크고, 무거운 느낌. 예) 어정어정, 줄줄줄
모음조화에 어긋난 말
(1)꼬볼꼬볼(×), 꼬불꼬불(○) (2)안타까워(○), 안타까와(×)
28/
28a/,자음 축약 : ‘ㅂ ,ㄷ ,ㅈ ,ㄱ’이 ‘ㅎ’과 서로 만나면 ‘ㅍ ,ㅌ ,ㅊ ,ㅋ’으로 변하는 현상
예) 잡히다[자피다],
젖히다[저치다],
좋지[조치], 놓다[노타]
28b/,모음 축약 : 앞 뒤 형태소의 두 음운이 합쳐져서 하나의 음운이나 음절로 소리나는
ㅏ, ㅓ, ㅗ, ㅜ + ㅣ ⇒ ㅐ, ㅔ, ㅚ, ㅟ 사이>새 ; 터이다>테다 ; 오이>외 ; 오누이>오뉘
ㅣ + ㅓ ⇒ ㅕ 가리어>가려
ㅗ + ㅏ ⇒ ㅘ 오아서>와서
ㅜ + ㅓ ⇒ ㅝ 두었다>뒀다
ㅡ + ㅣ ⇒ ㅢ 뜨이다>띄다
예) 가+았다→갔다, 건너+어도→건너도 등
예) 쓰+어→써, 쓰+었다→썼다 등
예) 깨+어→깨, 개+었다→갰다 등
예) 깨끗+하지→깨끗치
예)아버지+이다→아버지다
간난 → 가난 , 목과 → 모과
살+는→사는, 울+는→우는, 딸+님→따님, 솔+나무→소나무
그것+이 →그게, 이것+이 →이게, 요것+이 →요게
좋+은→[조은], 좋+으니→[조은], 좋+아서→[조아서]
생각하지 → 생각지 , 이러하니 → 이러니
29/ 울림소리(ㄴ, ㅁ, ㅇ, ㄹ, 모음) + 안울림 소리(ㄱ, ㄷ, ㅂ, ㅅ, ㅈ) ->된소리(ㄲ, ㄸ, ㅃ, ㅆ, ㅉ)로 발음
초+불[초뿔]->촛불
코+날[콘날]->콧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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